천신기 기 아카테미(선사반) 교육 소감문


천신기 기 아카테미(선사반) 교육은 저에게 단순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을 넘어, 우주의 에너지와 파장 속에서 인간이 어떠한 자세와 책임 의식을 지니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깊이 성찰하게 한 소중한 수행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저는 능력을 얻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자신을 낮추고 바르게 세우는 일이 진정한 배움의 본질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 교육과 실습에 앞서 저는 기도를 먼저 올렸습니다. 

아침 해를 보면서 충기하는 기도의 내용을 약간 변형해서 강의받을 때도 했습니다

기도는 제 수행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창조주시여, 창조주시여, 창조주시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엘로드를 통하여 우주의 기를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우주의 사랑으로, 대우주의 기를 통하여,

대우주의 초능력을 통하여

만인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저에게 기를 내려주소서.”


이 기도는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우주의 기가 결코 개인의 소유물이 될 수 없음을 되새기는 근본적인 고백이었습니다. 우주의 기는 창조주의 질서 안에서 허락된 거룩한 흐름이며, 저는 그 힘을 소유하는 존재가 아니라 전달하는 매개자이자 담는 그릇이 되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묘소와 가계, 주거 공간, 사업장을 포함하여 명당이 필요한 모든 공간을 명당화하는 원리와 실제 적용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환경을 변화시키는 차원을 넘어, 공간의 기 흐름을 바로 세워 그 안에 속한 사람들의 삶과 정서, 건강과 운의 흐름까지 안정시키는 중요한 과정임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맥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방법, 우주의 기를 받아 타인을 무료로 치유하고 기도하는 실습,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하며 원거리에 있는 분들에게도 긍정적인 기를 전달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보이지 않는 영역과 인간의 삶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체험적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배움의 중심에는 분명한 원칙이 있었습니다. 우주의 기는 결코 개인의 이익이나 사업적 목적을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 되며, 오직 나눔과 봉사, 그리고 책임 의식 위에서 사용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이었습니다. 이는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길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고 만인을 이롭게 하기 위한 길임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향과 중심을 세워 주신 총재님과, 교육의 균형과 질서를 바로 잡아 주신 부총재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헌신적인 자세로 교육을 이끌어 주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수고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이 귀한 배움의 시간이 가능했음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주의 기를 받는다는 것은 능력을 얻는 일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감당하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행자의 마음가짐이 곧 기의 질을 좌우하며, 감사와 겸손의 자세를 유지할 때 비로소 우주의 파장이 안정적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저는 이번에 배운 소중한 교육 내용을 마음 깊이 새기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주의 기를 담는 그릇으로서 항상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며,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만인을 이롭게 하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이번 천신기 기 아카테미(선사반) 교육은 특정 개인을 위한 배움이 아니라, 우주의 질서 안에서 모두를 이롭게 하기 위한 길임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책임을 중심에 두고 더욱 성실히 배우며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선사반 26기

이름 : 민수 조부승(규원)

2026년 3월 3일 졸업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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