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4기 의현 송일호 체험사례>
[무릎에 물이 차는 원인 불명의 질환 치유]
1. 치유 대상자: 김00 (1962生, 여)
발병: 2017.5.31 무릎이 붓고 다리에 통증이 느껴져 내원함. X-레이 촬영 등을 통해
무릎에 물이 차 있어 주사기로 물 빼내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받음
2. 추정원인과 병원진단
추정 원인: 2년동안 치매 노모 간병하며 과로, 운동,수면부족. 스트레스로 인해 발병한 것으로 추정
병원 진단: 원인 불명
3. 기치유 받기 전 치료
- 2년간 재활병원에서 매주 주사기 3-4개의 물 빼기및 통증의학과 치료와 6개월간 침술치료를 병행하며
한약 복용하였으나 무위로 끝남
- 원인을 찾으려 대형병원에서 종합건강진단 받았으나 과로와 스트레스 외에 다른 답을 듣지 못함.
2018. 12. 14 김00 왼쪽 무릎에서 주사기 3.5개의 물을 빼고 12월 21일 진료 예약함.
4. 천신기 기치유
2018. 12. 18 김00 무릎 기치유 시작 .기도와 마사지 병행
2018. 12. 21 김00 무릎에 물 생기지 않고, 통증과 부기가 가라앉아 예약 날짜에 병원에 안 감.
- 이후 매일 치유 기도 실행하였고, 김00은 2개월 간격으로 병원 가서 진찰받음
2019. 11. 1~6 12일간 사과따기 작업으로 치유기도 못하였음
[상황 재발생]
2019. 11. 12 통증과 부기 재발로 병원에 내원해 주사기 1개분의 물을 빼냄
- 이후 다시 치유기도 시작했고 2020. 8월 현재까지 건강 좋아지고 안정된 생활중임
5. 맺음
"진단부터 시작되는 영기 치유의 전 과정은 기도의 과정이다." (기의 본질과 그 능력 2018.10.
북랩 박진규 P,513) 라고 했듯이 치유는 간절한 기도를 동반할 때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원격 치유사례: 골다공증 환자의 좌대퇴골 골절 치유]
1. 치유 대상자: 염00 (1928생, 여) 2017. 12. 5 치매로 요양원 입원
치매(2급), 고혈압, 위장장애, 수면장애, 요통, 변비, 피부 가려움증의 지병이 있음
2. 발병일: 2018. 9. 16 요양원에서 가료중 좌대퇴골 골절
골다공증 심하고 고령이라 수술 불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에, 가족의 동의로
어긋난 뼈 맞추고 약식 고정수술함.
2018. 9. 22 수술받고 1주일 후 퇴원함
3. 천신기 치유: 청호 총재님의 원격치유
2018. 11. 6 청호 총재께서 염00을 위한 원격치유 (11:00경)
2018. 11. 6 저녁시간 요양원 간호사로부터 "할머니가 오후 4시경부터 안색이 좋아지시고
음식 섭취 시작하셨다"고 연락옴. (퇴원 후 2개월간 거 동및 음식 섭취 못함)
- 원격기치유후 죽 섭취가 가능해졌고 원기가 회복되면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함. 이로 인해 고정용 나사가
움직이며 수술 부위에 염증을 일으켰고, 재수술 필요하게 됨.
4. 재수술과 치유의 기적
2019. 1. 18 염증이 지속되고 심해져 재수술 결정했고, 오전 9:00시 재수술 들어감. 그런데
수술실에 들어갔던 의사(정형외과 과장)가 10분만에 나옴
[대퇴 골절부위의 자연 접합] : 수술실에 들어갔던 의사는 '재수술하려고 상처를 열어보니 부러진 뼈가 잘 붙어있었고,
염증을 일으켰던 나사도 자연스럽게 빠져나와 있어 쉽게 제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 고령에 골다공증의 심각함을 고려할 때 의학적으로 예측 불가능한 기적이다."라고 놀라워했다.
- 재수술 없이 봉합한 후 현재까지 19개월간 아무 이상 없음
[치매증상의 호전] : 그 사이 염00의 치매와 상처 치유를 위해 청호 총재께서 두 차례 더 원격 송기치유 해주셨고,
가족을 못 알아보던 치매증상이 호전되어 2019. 10월부터 자녀, 가족, 얼굴 이름을 구분함.
